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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때 최고 유망주 외데가르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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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시즌 마지막경기 호날두와 교체하면서 공식경기 첫 데뷔한

당시 최고의 유망주 외데가르드

나이는 이승우와 동갑 20살

 

16살때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뤘고

레알마드리드 1군 데뷔,

 레알2군에 뛰면서 잘나가는듯 했지만

현재는 그저 그런 선수로 큰성장은 못함

역시 유망주의 무덤 레알인가

 

 

레알 2군에서 기회를 못받은 외데가르트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헤렌벤으로 임대했다

 

 

잦은 부상으로 빠진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기회는 확실히 보장받았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두시즌 동안 3골 4도움만 기록하며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를 낳았고

17/18시즌을 끝으로 헤렌벤 임대를 종료하고

18/19시즌은 레알마드리드로 복귀하게된다

하지만 외데가르드의 자리는 없어보인다

 

 

보통 이런 경우는 다른팀을 찾아서 재임대를 가거나

다른팀으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되는데

외데가르드 본인은 네덜란드 리그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는듯 하고

스페인 구단중 한곳으로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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