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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국농 KBL을 재미없게 만드는 으악새 플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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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NBA도 인터넷으로 여러팀 방송을 해주고

리그패스같은거 끊어서 원하는팀이나 전경기를 볼 수 있다

NBA경기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KBL과 비교 하기 싫지만 계속 비교가 된다

 

 

경기를 너무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국농은 너무 심판이 삑삑 불어댄다

전혀 파울이 아닌데도 파울주고

자기 맘에 안들면 테크니컬준다 ㅋㅋ

 

 

물론 NBA도 홈콜 심한팀도 있고

하든같이 자유투 삥뜯기 심하지만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파울인데

국농 파울은 이게 왜 파울이야하는 생각이 항상 든다

 

 

그리고 선수들도 일단 파울 얻으려고

부딪치면 머리부터 뒤로 꺽으면서 으악한다 ㅋㅋㅋ

 

 

 

 

 

 

이런 동작이 전문용어로 플라핑(flopping)이라고 불리는데

의도적으로 큰 동작해서 파울 유도하는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이다

특히 이정현은 으악 으악해서 으악새라고 불림

국농은 이게 너무 심하다

비단 이정현 뿐만 아니라

돌파하면 항상 나오는 장면이 

파울받으려고 머리부터 뒤로 꺽음ㅋㅋ

 

 

초기 프로농구만봐도 지금만큼 심판이나 플라핑 안심했는데

지금은 파울만 얻으려는 요행만 바라는것같고

심판도 객관적이지 못하고

몇년전에는 승부조작에 몇몇 잡혀들어가고

국내 농구는 암흑기 그자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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