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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심야포차 직화오돌뼈
가격은 5900원
다른 즉석음식과 마찬가지로
얘도 비닐팩에 담겨있음
전자렌지 돌리는것 보다는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주는게 더 괜찮은듯
양은 많이 가격에 비해서 작은편
맛은 숯불에 직화로 한듯한 맛이 나긴하는데
불맛나게하는 향신료를 썻겠지?
다시 말하지만 양은 너무 작음
맛은 나쁘진 않지만
고기가 좋은고기도 아닌것같고
많이 먹고싶다면
야식 배달하는 석쇠불고기 15000원짜리 먹는게
가성비가 더 좋을듯함
결론 호기심에는 먹어볼만한듯 배채우기 위해서 먹는다면 비추 간단한 술안주로 먹기는 괜찮을듯 창렬 or 혜자 ? 창렬 맛 3.0 / 5.0 가격 1.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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