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차 K리그 리그순위 득점순위 참고자료 및 썰

27회차 K리그1는 5경기 포함이고 

K리그2 경기가 1경기 포함됨 

그리고 아마도 다음 28회차가

K리그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함

K리그는 드디어 1위가 바뀜 

최종 33라운드까지고 이제 2달정도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데

대충 윤곽이 드러나는듯함 

지금 봤을때는 인천,경남이 제일 강등 확률이 높아보이고 

제주는 선수 면면으로 봐서는 강등할 팀은 아님 

요즘 공격도 잘풀리고 있음 

수비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노답이라 생각함

리그 우승은 전북,울산 싸움으로 갈듯함

아직 경기가 많지만 서울의 우승은 힘들것 같음

포항은 이제 홈에서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고 

장점이 사라진듯함 

수원은 타가트 하나로 설명되고 

대구는 지금 수비때문에 계속 엇박나는 경기 하게될듯

강원은 예상외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고 

감독 전술이나 팀원끼리의 합이 잘 맞는듯

이영재도 경남에서 보다 강원 전술이 더 맞아보임

상주는 딱히 할말이없음 

잘할때의 상주를 생각하면 안됨 

김민우도 없고 

특급 신병들도 제대로 투입도 안되는 중이고

이제 슬슬 전역시기 다가오고 

이 팀 자체가 대단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뛸 이유가 없는 팀임

 

 

리그 득점 순위는  타가트 독주고

타가트의 결정력은 놀라움

이밖에는 윤일록이나 김보경이 요즘 중요한 득점을 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