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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박정희 전두환 정권 청와대 금괴 관리 사기꾼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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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100% 현실이고 직접 격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글올리니 사기꾼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청와대의 비자금으로 금괴의 관리원이며 청와대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같이 일할 사람 3~5명을 구하고 있다고 접근합니다.

 

전국 곳곳에 흩어져있는 106개의 비밀 금고의 금괴를 관리 및 청와대로 이송하여 

 

박근혜 정권의 정치자금으로 이용하게 될것이라고 

 

 

사람들을 모집하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주로 주부들을 대상으로 접근해서 그의 가족, 아는사람 등을 추천받아서 

 

카페에서 만나 자신이 관리중인 금괴에 대한 이야기와 비자금이야기

 

비밀 금고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금괴들을 자금으로 바꾸기위한 작업중이며

 

자신의 핸드폰 사진 및 통장을 가져와서 믿을수있게 보여줍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금전을 요구하지 않고

 

같이 청와대 고위 요원 수행일하는것이라며 접근하며

 

일이 끝나면 10~20억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금괴를 현금화 하는데 돈이 들어간다고 5천만원~ 1억정도를 투자하면

 

10~20억을 준다고 피해자들을 유혹합니다.

 

또는 가짜금괴를 주며 비자금으로 있는 금괴라서 시세보다 싸게 팔테니 사라고 합니다.

 

이와 유사한 사기 사건들이 과거에도 많이 있어왔고

 

요즘 또 활발히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는사람이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나갔더니

 

저런말을 하길래 처음에는 혹했지만

 

이곳저곳 알아보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보니

 

자주있는 사기수법이었습니다.

 

경찰측에서도 국가가 관리하는 비자금 금괴 창고 같은건 없다고 단정지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100% 사기꾼입니다.

얼굴 잘봐두거나 미팅시에 녹음으로 증거를 남겨둡시다.

 

 

전두환정권, 박정희정권 등 정권을 들먹이며

 

자신이 청와대 고위 직원이라고 말하며 같이 일할사람을 구한다

 

비밀금고에 금괴를 쌓아두고 있다

 

현 정권의 정치적 자금으로 쓰기위한 금괴이다

 

일이 끝나면 10억~ 20억의 돈을 받게 될것이다

 

 

 

 

 

 

 

◈ 아래는 관련 사기꾼들 기사내용입니다 

2006년부터 쭈욱 있어왔던 비슷한 유형의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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